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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물(필수 준비물, 의복, 세면도구, 기타)

by tour1004 2026. 7. 13.

 

해외여행 준비물 챙기는 모습

해외여행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든 오래간만에 떠나는 사람이든 약간의 들뜬 마음으로 준비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현지에 가서 이건 가져왔어야 하는데, 또는 이건 안 가져와도 될뻔 했는데 하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떠날 땐 이동 수단이 있어서 짐 무게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배낭여행이나 가족여행에는 짐의 무게에 따라 고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선 해외여행 준비 과정에 준비해야 물건들을 리스트를 보면서 체크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필수 준비물

  • 여행용 가방 : 패키지는 바퀴 달린 슈트케이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배낭여행은 배낭을 가져갈 것을 추천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슈크케이스도 괜찮겠지만, 장소 이동이 많은 경우는 배낭이 훨씬 좋습니다. 여행 일정에 맞는 가방 크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 출발 하루 전에 제일 먼저 챙겨 두세요. 나라마다 여권 만료기간 남은 정도가 약간씩 다르므로, 안전하게 6개월 정도 남아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계획을 시작할 때부터 미리 미리 확인해서 여권 재발행이 필요한 경우는 빨리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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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권 : 요즘은 e-ticket이라 해서 분실해도 컴퓨터 상에 기록이 되어 있어 금새 확인할 수 있어서, 분실로 인한 피해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항공권 구입처에서 예약한 내용을 핸드폰에 저장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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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우처 :  숙소를 예약했을 때 받은 바우처를 사진을 찍어 핸드폰에 저장해 두세요. 보통 호텔과 같은 숙소에서는 여권과 함께 숙소 예약 번호를 물어봅니다.  예약 번호가 적힌 바우처는 이때 필요하므로 사진을 찍어 적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우처도 깜박하고 안 가져왔을 때는 예약한 사람의 영문이름을 물어서 확인되면 체크인 절차를 밟아 주기도 하므로 너무 당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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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명서 : 국제학생증이나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한 경우 준비해 가도록 합니다.
  • 신용카드 : 해외 여행용 신용 카드로 수수료가 없는 카드들이 각 은행에서 발급되고 있습니다. 카드를 만든 첫달 실적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되는 경우가 맣아 출발 한 달 전에 미리 만들어 둘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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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전 : 현지에서만 그 나라 돈으로 환전이 가능한 곳을 제외하면 여행 떠나기 전 미리 집 근처의 은행 등을 통해서 환전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환전소를 찾기 힘든 경우도 있고 현지에서 환전하려면 환율이 안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항에서의 환전은 환율이 가장 안 좋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전에 미리 어느 정도 환전해 두세요.
  • 여행자 보험 :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이나 신혼여행 등은 여행자 보험이 상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여행하실 때는 여행자 보험을 별로 신경 안 쓰고 안 들고 여행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꼭 들고 여행 떠나시길 권합니다. 해외 여행 중 도난 사고나 핸드폰 등 기계류 파손, 다치는 경우 등 여행자 보험을 들지 않고 떠 날 경우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돈이 많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 일정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떠나기 전 꼭 가입하도록 합니다.

 

의복 

  • 속옷 :  여행 일정에 맞춰서 준비합니다. 가령 3박 4일이라면 4개 정도 준비하세요. 그 이상인 경우는 상황에 맞게 여행지에서 세탁해서 쓰거나 현지 조달할 수 있으면 현지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양말 : 속옷과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더운 곳이라면 양말을 신지 않고 다녀고 괜찮은 곳이라면 2켤레 정도만 준비해도 좋습니다. 
  • 티셔츠 : 더운 날씨 지역을 여행할 경우는 매일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민소매 티셔츠를 준비해도 좋습니다.
  • 바지 : 일정과 날씨에 맞게 준비합니다.
  • 잠옷 : 현지 호텔 등에는 가운 등이 설치된 곳도 있지만 가볍게 잠옷 용으로 입을 만한 옷을 따로 준비해도 좋습니다.
  • 방한 용품 : 겨울철에는 너무 부피가 나가는 옷보다 여러 겹으로 입고 벗고 할 수 있는 복장이 좋습니다.
  • 바람막이 점퍼 : 여름철에도 에어컨이 나오는 추운 경우가 있으므로, 한 벌 정도는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수영복 : 수영장이나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여행 떠나기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본인에 맞는 옷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모자 : 햇볓을 막는 용도로 준비해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 우산 및 우의 : 여행지의 날씨를 미리 한번 검색해 보고 비가 올듯하다 싶으면 접는 우산 및 양산을 하나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구입이 가능한 곳이라면 안 챙겨도 됩니다.

세면도구

  • 썬크림 : 눈이 많이 싸여 있거나 햇볕이 쨍쩅한 곳이 아니더라도 있으면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라면 현지 구입해도 상관없습니다.
  • 기초 화장품 : 본인이 쓰던 스킨, 로션, 클린징 크림 등은 미리 챙기세요.
  • 칫솔&치약 : 현지 숙소에 비치되어 있는 곳도 간혹 있지만 유료인 곳도 많으니 본인이 쓰던 것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면도기 : 현지에 비치되어 있는 곳도 간혹 있지만 본인이 쓰던 것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 비상약 : 평소에 드시는 약이거나 소화제, 두통약, 멀미약 등은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 한약이나 외국어로 표시되지 않은 흰가루약 등은 꼭 가져가야 된다면 처방받을 시 약이름을 물어봐 외국어로 써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썬글래스 : 패션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챙겨갈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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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전기 : 반드시 챙겨가세요.
  • 보조 배터리 : 한개 정도는 있으면 좋습니다. 여행 중 핸드폰을 자주 검색하는 분이라면 꼭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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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 어뎁터 : 나라마다 크기나 볼트 수가 다르니 여행지에 맞는 멀티 어뎁터가 있으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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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 대사관&영사관 연락처 : 긴급 상황시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면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단, 무선 고데기는 챙겨가지 않도록 합니다. 출국시 통과가 안 되는 나라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금제품을 많이 차고 가면 검사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무게가 좀 나가는 금제품을 착용하고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결론

위의 해외여행 준비물은 최소한 챙겨야 될 물품들만 적어봤습니다. 이 외에도 특수 지역이나 아이들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과 함께 여행시에는 챙겨야 할 물품들이 늘어날 겁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들고간 무게 만큼 고생이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한 시작은 짐싸기 부터 시작입니다. 안전한 여행 다녀오세요!